처음처럼, 한결같은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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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의 시작은 기계상닷컴입니다. 경기가 안좋다는 말을 처음 듣기 시작한 뒤로 한동안 회원님들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도 경기가 좋아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의 접속 추이나 고객사 방문시 상담 내용을 보면, 경기가 좋지 않더라도 한결같은 고객사도 많습니다. 이 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요, 한 두 번의 거래도 정말 많은 공을 들인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힘이 점점 시장을 압도해가는 와중에도, 굳건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또는 어려움속에서도 건실한 유지를 이뤄가는 회원사들을 보면서 기계상닷컴도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 4월 한 달 간 기계상닷컴의 접속과 가입 추이를 볼 때,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낙관해봅니다. 경기가 어려워도, 좋아도 늘 처음처럼 회원님들의 영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서비스, 기계상닷컴이 고객님께 한결같은 서비스를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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